안녕하세요?

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기원하는 아이디어 뱅크 고향봄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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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충청남도 금산군의 답례품으로 "바리실 사과"을 제안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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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 금산군 바리실마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과실은 바로 '사과'입니다.

명품사과로 일컬어지는 바리실 사과는 그 모양과 맛이 좋아 한번 맛본 분들은 '바리실 사과'만 찾는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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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나 10월에 열리는 사과 맛보기 대회에는 사과로 만든 여러가지 진기한 식품도 등장하여 바리실마을을 찾는 또하나의 묘미가 되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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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떡과 사과튀김, 사과김치와 사과고추장 등 무려 10여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사과 음식들을 맛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10월 바리실마을로 놀러오세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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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금산 제원면에 위치한 바리실 마을에서 재배되는 바리실 사과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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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대가 높고 서대산을 비롯한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에서 재배되어

향이 깊고 당도가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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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특산물이 사과인 만큼 사과 쨈, 사과튀김, 사과파이 등

사과를 주제로 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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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바리실 사과 작목반은 전국에 금산 사과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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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 없는 스님의 밥그릇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바리실마을에서

농민들은 맛과 향이 뛰어난 사과를 생산하는데 성공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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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에서 열리는 '사과 맛보기 축제'의 역사만 15년이 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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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사과를 판매하는데 머물지 않고 가공과 체험을 더하면서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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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실 사과 작목반에서 영농중인 바리실사과는 37곳 농가에서

전문적으로 사과만을 집중 재배하고 있으며

환경농업실천 품질인증출하와 공동퇴비장 활용, 유기물 시용 농법 등으로

사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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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바리실사과의 가격은 2kg = 27,500원입니다.(11~13입 소과 기준)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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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 유기농 바리실 사과를 먹고 싶다면?

금산군에 10만원 기부하시고 연말에 10만원 세액공제 받으시고

명품 바리실 사과 2kg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?